from H.K's eyes 2012/02/03 23:46
Sherlock 셜록 시즌2가 오늘 KBS에서 방영한다.
BBC에서 방영한 셜록을 재미있게 봤는데, KBS의 더빙된 셜록을 기대 하게 된다.

그 이유는??

이번 시즌2를 보면서 감명받은건 바로 '모리아티'라는 셜록의 최고의 라이벌의 등장이다. 지금 시즌2를 다 읽고 이 글을 쓰고있어서 그런지 라이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는 좀....그렇다. 
일단 시즌2 마지막 장면을 언급하지 않고(스포일ㅋㅋㅋㅋ) 말하자면, 셜록은 시즌2 내내  한마디로 모리아티에게 '발린다'

오리지날 셜록홈즈에서 모리아티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읽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진짜 '개'발린다.

그것보다 내가 정말 이 셜록을 보면서, 짐모리아티의 미친듯한 연기력에 감동 먹었다.  

BBC의 셜록의 짐 모리아티는 앤드류 스캇 이라는 배우가 배역을 맡고 있다.



정말 소름 돋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내가 생각할 때 이 배우의 연기는 정말 눈을 보면서 봤으면 좋겠다. 연기하면서 신선이 정말 실감난다. 

그래서 오늘 더빙판 KBS셜록도 기대하고 있다. 
시즌1 때도 시청했는데,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모리아티의 성우가 누구 일까? 였다. 더빙을 맡으신 감독님도 이 부분을 꽤나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왜냐? 모리아티를 연기하는 성우분이 우리나라 꽃미남과 주인공 전문 성우인 강수진씨다. 아마 내 생각엔 몸값도 가장 비싸신 분인건 확실해 보인다.(프리랜서임) 

근데..... 개인적으로 강수진씨의 목소리와 본판 짐모리아티의 연기와 싱크로는 잘 안되는 듯 하다. ㅋㅋ
그래도 오늘 방송은 챙겨봐야지.
다들 모리아티의 연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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