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oday 2011/08/02 23:16
하트코스를 완주했다.
역시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다만 미끄덩 하여... 처음으로 넘어졌다.
쓰라리다..후후..

1시간정도 달려 과천에서 양재천에 들어왔는데, 양재천 상태가 아주 서해안 갯뻘이였다.
그래서...자전거가 휙하고 미끄러지더라....
저번에 피뺀 곳이 다시 심하게 부워 올랏지만... 그냥 집으로 돌아가려다.
남자니까. 온김에 그냥 질주.
자전거 상태 완전 흑형이 되었다.
집에와서 자전거 청소만 2시간 했음...아직도 더러움 ㅠㅠ



출발 준비 완료.
비상금, 충분한 물,

 
출발.
시작은 좋았다.



양재천-_-;;;;
자전거 들고 달리고... 

여의도 입성.
여기서 간식먹고 
20분 쉬고 다이랙트로 ㄱㄱㄱ


 


안양천 합류지. 그냥 멍하니 낚시꾼들 보면서 흐린날을 즐겼음.



총거리 89키로
리셋 늦게 해서 90km찍은듯.

총 5시간 좀 넘게걸림..
길이 너무 않좋아 빠르게 못달렸고, 중간중간 브레이크게 진흙 끼어서 멈춰서 빼고달리고....
마지막엔 폭풍 소나기...ㅠㅠㅠ


한달에 한번 꼴로 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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