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Jungle Board 2011/07/14 02:34
와인을 소재로한 만화 중에 신의 물방울이라는 책이있는데, 
그만큼 와인의 가치가 높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겠지?

와인은 고급 스럽고 정말 멋진 음료로 표현되고 성경에도 나오지만...
사실 이런 의미는 다 인간이 만들어 낸거 아니겠어?
그냥 우리가 명품에 열광하듯이 말이야....
남의 눈에 지나치게 의식하는 우리들의 버릇이 와인에도 그대로 나타나는게 아닐까?

결국 만약 콜라를 와인처럼 평가한다면,
우리는 '2000년산 뉴욕 지방 콜라', '1950년산 샌프란시스코 지방 콜라' 라며 명명한 콜라를  마시고 있겠지?

음~ 이 콜라에는 오크향과 상콤한 과일향이 느껴지네요


전문 소물리에들도 와인맛을 구분 못한다는건 다 알려진 사실이다.
소물리에들의 평가는 일관성이 전혀 없고, 대단히 자의적인 평가라는 것
결국 그들은 음료계의 유리갤라?인가? 결국 사기꾼인가?

너무 극단전인 생각인고 이건...

그냥 와인에 비판이 아니고 그냥 이런 내용에 생각이 갑작이 든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어딘가에선 
로마네꽁띠라는 빈티지를 보며 흐믓해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