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날인만큼 글을 써본다.
다짐 하고 다짐 했었다.
그 누구 보다 잘 사려고 분노하며, 화도 내고 욕도 했다.
근데 정작 다시 내게 돌아오더라.
(망할 놈의 부메랑같은.....)
(망할 놈의 부메랑같은.....)
그래 이게 나였다.
그냥 욕하고 돌아서고,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고 혼자 다짐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난 그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부정 하려 애썻다.
이제는 인정 하련다.
내가 그렇게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간단하지 않은가?
간단하지?
간단하지?
이게 지금 내가 내린 결론이다.
푸하하
푸하하
정말 웃기는 말 같다.
이렇게 말하고
내일이면 또 아파하며, 슬픈 노래와 감동스런 글귀에 젖어 감성에 빠지겠지?
아 우울을 무슨 그냥 내 이름에 호처럼 붙여 달고 살며,
"우울 임xx 선생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닐게 분명하겠지.
그래 근데 이제는 좀 바꿔보자.
그저 한 사람 바라보며, 그 사람을 내가 보는 모든 것에 투영하며 비교하고, 대조하지 말고
그냥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고 인정하자.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이 내가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 이거야
이 글을 읽는 몇몇 사람들에게 부탁한다.
어떤 소중한 사람이 네게 상처를 줬어도.
눈이 빠질 정도로 심하게 울어도
심장이 빠지도록 울지는 말자.
이미 그 사람에게 심장을 줘서 없더라고 말이야.
이 글을 읽는 몇몇 사람들에게 부탁한다.
어떤 소중한 사람이 네게 상처를 줬어도.
눈이 빠질 정도로 심하게 울어도
심장이 빠지도록 울지는 말자.
이미 그 사람에게 심장을 줘서 없더라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