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Jungle Board 2011/04/28 23:50

원래 내 꿈은 제작자였다.
특히 JJ에이브람스, 제리브룩하이머를 좋아했다.

또한 돈 심슨도.....

자신의 성공과 부로 쾌락만 쫒다 사망한...돈심슨
갑작이 돈 심슨이 제작한 영화를 보다가 갑작이 생각이 떠올랐다.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과도하게 해볼 만할 가치 또한 있다.
정상을 넘어 지나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모든 일은 충분하지 않게 느껴진다.
왜냐고?
충분하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단한가지 방법은 그 일을 지나칠 정도로 하는 것.
그것뿐이다.

어제 들어본 특강에서 김홍태 씨는 이런 말을 하시더라.

"하루 만에 포기해본 것도 있습니다. 고시준비를 하루하고 그냥 끝냈습니다."

사실 이부분에 그냥 웃어 넘겼지만, 그냥 나는 고민했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다 저런 방식의 쉽게 끝내는 것들 이였는데....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이렇지 않겠지...하면서...
근데 그것도 아닌듯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역시 아직은 정확하지 않다. 라는 것.

일단 찾고 일단 부딪치고 다가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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