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지?
한 3년 전쯤
내 친구가 영화를 아침에 보러가자고 했다.
사실 그때 재미있는 영화도 없고, 아침이라 귀찮아서 거절 하려고 했지만....
왠지 친구의 간절함에 영화를 보러갔다.
친구가 선택한 영화는 신현준 주연에 '마지막 선물' 맞나?
기억이 잘안나지만...
난 정말 재미없었다. 억지 슬픔을 자극하는 영화였다.
근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였다.
친구가 그 영화를 선택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바로 울고싶었나보다.
그 영화를 보며, 눈물을 쏟는 친구의 모습에, 나는 영화에 어떤 평도 할 수 없었다.
영화의 도움으로, 혹은 영화가 울수있는 명분을 만들어줬던간에
그 친구는 그저 울고 싶었을 뿐이다.
친구는 어떤 슬픔이나 걱정 같은 그런 것을 말하지 않았다.
마음속에 어떤 눈물을 자극하는 요소가 있었을 것이다. 차마 말할 수 없는.
나도 울고 있는 친구에게 아무 말 없이 웃음을 건네줬다.
한 3년 전쯤
내 친구가 영화를 아침에 보러가자고 했다.
사실 그때 재미있는 영화도 없고, 아침이라 귀찮아서 거절 하려고 했지만....
왠지 친구의 간절함에 영화를 보러갔다.
친구가 선택한 영화는 신현준 주연에 '마지막 선물' 맞나?
기억이 잘안나지만...
난 정말 재미없었다. 억지 슬픔을 자극하는 영화였다.
근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였다.
친구가 그 영화를 선택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바로 울고싶었나보다.
그 영화를 보며, 눈물을 쏟는 친구의 모습에, 나는 영화에 어떤 평도 할 수 없었다.
영화의 도움으로, 혹은 영화가 울수있는 명분을 만들어줬던간에
그 친구는 그저 울고 싶었을 뿐이다.
친구는 어떤 슬픔이나 걱정 같은 그런 것을 말하지 않았다.
마음속에 어떤 눈물을 자극하는 요소가 있었을 것이다. 차마 말할 수 없는.
나도 울고 있는 친구에게 아무 말 없이 웃음을 건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