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 말해볼까?
지금 느낌을 말해 보면 말이야.
사실 잘 모르겠어. 인간의 5감과 거기에 6감이라는 요소를 더해서 표현하려해도,
지금 내 기분과 느낌을 말하기엔 역부족인 나의 언어력과 어휘력일까?
사실 우리가 우리의 기분을 매일 몇가지로 선택하라고 한다면 정말 쉽겠지.
우울? 맞어 오늘은 우울해. 흐믓? 그래 오늘은 흐믓하지.
결국 그 명사의 단어를 보고서 우리는 그런 느낌을 받는건 아닐지.
한번 지금 나의 느낌을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오늘 또한 실패.
굳이 써보려고 머리 싸매는 고민은 안했지만, 그래도 내 기분을 표현못한다는 답답함이 조금 언짢다.